졸업생후기
최호경(초등학생/장기/관리유학)
최고관리자
1,658
20-01-07 21:08
최호경(초등학생/장기/관리유학)
저는 처음에는 공부하는 습관이 없어 영어, 수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.
엄마가 계셔도 공부하기가 싫었고, 잔소리로만 들렸습니다.
그렇치만 지금은 왜 공부해야하는지,
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.
엄마가 계시지 않는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고, 경험하였습니다.
처음에는 공부하는 동안 집중도 잘 하지 못했고, 영어가 무서웠지만, 지금은 영어가 너무나도 친숙하고,
수학은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.
노는것만 좋아하던 제가 공부를 하고,
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.
그리고
집중력있게 1시간이상 앉아있을수 있게 됬어요
표현을 잘 하지못해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못했지만
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
최호경 올림